부산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와 한국유기농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 유기농 식품 경진대회로, ‘제23회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돼었습니다.

올해는 곡류, 채소, 과일, 가공식품 4개 분야에서 400여 개 품목이 출품됐으며,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색, 모양, 식미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네니아 귤은껍질까지”가 친환경농산물 원료 가공품 중 1위로 가공식품류부문의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가.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나. 주관 : (사)한국유기농업협회

다. 기준 : 주재료 유기, 무농약 원료 70%이상

라. 심사항목 : 식미감, 상품화, 친환경인증(원재료), 창의성, 포장상태

마. 심사방법 : 심사위원 평가 + 소비자평가 = 고득점 순으로 순위 결정

바. 결과 : 국무총리상 수상 (친환경농산물 원료 가공품 중 1위). 

네니아 귤은껍질까지는 상큼함은 유지한채 귤을 영양을 더 담고자 최적의 비율로 (무농약 감귤 껍질 10% 함유) 

제주산 무농약 감귤의 껍질까지 착즙한 감귤주스입니다. 또한 무농약원료가공식품인증과 HACCP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니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가공식품의 품질 향상 및 품목 다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월간 친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