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니아가 ‘2026 네니아 전국 사업단 워크숍’을 1월 1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었습니다. 본 워크숍은 매년 1월경 전국 사업단 대표 및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32개 사업단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숍 시작에 앞서 문영진 네니아 대표는 전국 각지에서 네니아 제품을 학교 급식에 홍보하고있는 사업단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네니아 본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단을 지원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워크숍 첫 순서로 네니아 유화영 상무가 네니아 본사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네니아 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2024년 대비 매출이 1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 상무는 전국 학교급식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2024년 기준 학교급식 부류별 소비 비중이 가공식품 45%, 농산물 35%, 축산물 16%, 수산물 4%로 가공식품의 소비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을 원재료로 한 가공식품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네니아가 앞으로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네니아의 새로운 슬로건 ‘비움의 원칙, 재료의 가치’를 소개했습니다. 유 상무는 “엄격한 기준으로 비워낼수록 깊어지는 재료의 힘이 네니아 비움의 원칙이고, 재료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 채우는 것이 네니아 채움의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본사와 사업단이 이러한 가치를 함께 실현하며, 더욱 빛나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네니아 안광일 상품개발팀장이 네니아 2026년 신제품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니아는 2025년에 유기농 딸기쉐이크와 꽈배기 페스츄리 생지 등 21개 품목의 신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신학기에 동물모양떡, 구슬떡, 유기농 김가루, 카레 가루, 돈사골농축액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품개발팀은 2026년에도 학교 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어 학생들과 영양교사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네니아 제품을 생산하는 신규 제조업체를 초청해 신제품 설명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쌀집아줌마의 ㈜동림 대표는 네니아가 신학기에 출시할 동물모양떡과 구슬떡 등에 관해 설명하며, 원재료와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전하며, 네니아의 경영 가치관에 깊이 공감해 함께 협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네니아의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니아 김경화 급식영업팀 과장은 직접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급식 영업 전략과 함께 클레임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본사는 클레임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분에서 성장한 사업단에게 신뢰지킴이상, 선도상, 도약상, 효율 우수상, 상생 파트너상을 시상하면서 2026년에도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로 워크숍을 마무리 했습니다.
네니아는 앞으로도 전국 급식 사업단과 함께 ‘비움의 가치, 채움의 원칙’을 담은 제품을 더 널리 알리고, 친환경 기후급식에 부응하는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