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카탈로그
공식스토어

뉴스룸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생산자 초청강좌… 문영진 대표 ‘왜 우리밀과 국산 친환경인가’

2026.10.16

10월 14일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생산자가 조합원을 직접 만나다

네니아 문영진 대표가 10월 14일 팔당두레생협 구리점에서 열린 생산자 초청강좌의 강사로 나섰다. 네니아가 왜 Non-GMO 원재료와 국산 친환경을 고집하는지, 우리밀 농업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조합원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40b1e77e3a33bfc04a592f1592a60512_1792130356_3122.png
△ 네니아 문영진 대표가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조합원들에게 Non-GMO 원재료와 국산 친환경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니아)

Non-GMO와 국산 친환경을 고집하는 이유

문 대표는 네니아의 안심 먹을거리 제조원칙을 짚었다. 수입산 옥수수전분·물엿·변성전분·대두단백·액상과당처럼 GMO 우려가 있는 원재료는 복합원재료까지 가려낸다.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원료는 모두 국산을 쓰고, 수급이 안 되는 원료는 호주산 유채유처럼 직접 수입한다. 화학적합성첨가물은 넣지 않고, 소량의 원재료까지 전성분을 공개한다.

40b1e77e3a33bfc04a592f1592a60512_1792130402_9193.png

△ 생산자 초청강좌가 열린 팔당두레생협 구리점 (사진=네니아)

우리밀 농업의 과거와 현재

우리밀 자급률은 여전히 1% 안팎이다.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서 출발한 네니아는 (사)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와 함께 자급률을 높이는 데 참여해 왔다. 매년 400~500톤의 유기농·무농약 우리밀을 직접 수매하고, 친환경밀 사용량은 2020년 334톤에서 2025년 450톤으로 늘었다. 우리밀 소비가 늘어야 우리 땅의 밀도 자란다는 것이 네니아가 줄곧 해 온 이야기다.

신제품과 생활재

신제품 소개도 이어졌다. 유기농 배즙과 네니아 클래식 카스테라, 르뱅 쿠키가 새 품목으로 올랐다. 카스테라는 무항생제 유정란과 무농약 우리밀, 네니아 쌀조청으로 구웠다.

생활재로는 유기농 돌김자반과 아이스 홍시도 선보였다. 유기농 국산 돌김 46%를 쓴 돌김자반은 유기가공식품·HACCP 인증을 받았고, 아이스 홍시는 국산 청도 감 100%로 만든 4~10월 계절 상품이다.

40b1e77e3a33bfc04a592f1592a60512_1792130455_6006.png

△ 강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네니아 생활재를 맛보고 있다. (사진=네니아)

치아바타로 차린 한 끼

팔당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은 네니아 소프트 올리브 치아바타를 활용한 샌드위치 조리를 시연했다.

40b1e77e3a33bfc04a592f1592a60512_1792130472_1003.png

△ 팔당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이 네니아 소프트 올리브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보이고 있다. (사진=네니아)

생산자와 조합원이 직접 만나 원재료와 제조 원칙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40b1e77e3a33bfc04a592f1592a60512_1792130484_5088.png

△ 생산자 초청강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네니아)

농업회사법인㈜네니아는 2004년 7월 설립한 친환경 식품회사다. 경기도 양평군에 본사·제조공장·물류센터를 두고 전국 30여 개 사업단과 4,000여 개 어린이집·유치원·학교·군대급식에 350가지 상품을 공급한다. 국산 친환경 우리밀, 화학합성첨가물 배제, Non-GMO 가 설립 이후의 3대 약속이다.

다른 이야기를 더 보고싶으세요?

네니아의 새로운 이야기